[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여드름이 생기면 손으로 짜서 없애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압출 시도는 세균감염과 염증악화를 야기시켜 피부손상과 함께 여드름 흉터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세포가 파괴되어 생긴 것으로 한 번 파괴된 세포는 재생이 어렵고 오랜 시간 얼굴에 흔적이 남겨지곤 한다.

여드름 자국은 형태에 따라 깊거나 좁게 패일 수 있으며 얼굴 전체에 광범위하게 남거나 산발적으로 남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여드름 자국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 피부과, 한의원 등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방법을 제시하는 곳이 많으며, 각종 뷰티 스토어에서도 여드름 자국 제거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여드름 자국 관리에 앞서 우선적으로 민감해진 피부와 여드름 증상을 먼저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이 진정되면 그 이후에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GF 바머 브랜드의 ‘EGF 바머 5-STEP’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성분과 피지 잡는 7가지 차(TEA) 성분이 들어있어 유분을 잠재우고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흡수되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총 5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EGF 바머 수더 데이는 스킨과 로션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지성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EGF 바머 수더 나이트는 장시간동안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밤에 피는 4가지 꽃 추출물이 들어가 수분공급과 보습막 형성을 도와준다.

EGF 바머 세럼과 아이세럼은 유, 수분 밸런스 케어와 피부 장벽강화를 도와준다. 눈가의 잔주름 및 굵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일상에 지친 눈가 피부에 에너지를 더해준다. 마지막 EGF 바머 크림은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들어가 피부 장벽 강화와 더불어 지성피부의 피지 및 모공케어에 도움을 준다.

한편, EGF 바머 브랜드는 8년 연속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NO1 브랜드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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