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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정윤정 기자]국내 최대의 환경산업전시회 ‘ENVEX 2011’이 6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있다. 가장 오래된 규모의 전시회인만큼 수질, 대기, 토양 등 환경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서 만난 유망환경기술과 민간단체의 환경교육 현장을 만나봤다.
 
▲ ENVEX 2011 한국환경공단 인터뷰
▲ENVEX 2011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터뷰
▲ENVEX 2011 푸르미환경교실 인터뷰
▲ENVEX 2011 포스벨 인터뷰
▲ENVEX 2011 수도권매립지공사 인터뷰

▲ENVEX 2011 수도권매립지공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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