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미경 기자>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지난 4월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서울광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봄꽃·나무 나눔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심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에 장터를 열어 서울근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꽃과 나무, 분재를 직거래해 도·농 상생의 계기 마련의 장으로써 꽃과 나무를 사러 나온 시민들이 현장에서 구매한 화분으로 꽃심기 체험도 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봄을 만끽했다.

 

 














<사진=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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