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환경일보] 김원 기자 = 어린이 현장체험형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가족과 함께 한성백제 역사를 체험하는 2014년 주말교육프로그램인 몽촌가족체험교실 ‘안녕! 몽촌토성’을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동반 가족이며 5월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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