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재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사진=박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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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주제발표를 맡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정도현 센터장, 신한대학교 하성용 교수 순이다. |
[국회=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국회환경포럼과 (재)녹색미래는 7월16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환경포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자동차 재활용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2015년 1월1일부터 전기전자 및 자동차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폐자동차 재활용율을 95%이상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폐자동차 재활용업계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관련 정부기관의 효율적인 정책적 지원방안 수립과 법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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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26@hkbs.co.kr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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