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
[환경일보] 이연주 기자 = 무더워 지는 날씨에 짜증만 늘어간다면 시원하고 아찔한 여름 레포츠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자.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을 무대로 아찔하고도 짜릿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블롭점프 체험행사’가 ‘한강몽땅(7.19~8.19)’ 기간 내 운영된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 하루 200명씩 선착순 접수 중이다.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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