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날씨매직’을 배포했다. <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기상청은 7월30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 인근 시민공원에서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위험기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위험한 기상상황 대비에 유용한 ‘날씨매직’을 나눠줬다.

 

 

게임을 통해 기상지식과 위험기상 발생 시 대처법을 배워보는 코너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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