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무더운 여름철, 부모도 견디기 힘든데 아이들이야 오죽할까. 부모와 함께 시원한 에어컨이나 피서지를 찾아 나서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바닥분수를 찾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사진은 서울 도심 바닥분수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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