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건국대학교>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용민 교수가 베트남에서 환아를 진찰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8월24~30일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와 힙푹 지역 보건소와 초등학교를 찾아 의료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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