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건국대학교>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건국대학교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 학생들이 도심의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거리 빈터에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일종의 사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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