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타워=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환경부는 2015년 9월부터 경유택시 도입이 결정됨에 따라 경유택시가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유택시 배출가스 관리방안 정책토론회’를 10월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연구용역 책임자인 자동차부품연구원 서영호 박사가 ‘경유택시 배출가스 관리방안’주제 발표를 했으며 지자체 공무원, 시민단체, 택시업계 등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전문가를 포함한 관련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박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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