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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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서울시가 11월14~16일 명동·대학로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 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교통안전수칙 플래시 몹’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거나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의 천편일률적인 홍보에서 탈피해 시민과 함께 하면서도 뇌리 속에 각인될 수 있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플래시몹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전좌석 안전띠 생활화 플래시몹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