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 21일과 22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중인 귀농·귀촌 희망자를 모집해 ‘영광군 도시민유치를 위한 체험투어’를 실시했다.

영광군 귀농·귀촌 체험투어 참가자 40여명은 영광군의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인 귀농·귀촌 관련 정책을 이해하고, 영광군 귀농·귀촌인협회 소속 회원들과의‘귀농·귀촌 간담회’를 통해 영광군으로 정착하기까지의 경험담과 생활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영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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