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상하수도 업역 및 자격체계 합리화를 위한 공청회가 1월27일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상하수도기술사회가 주관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획사 주최한 이번 공청회는 고려대학교 윤주환 교수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경북대학교 민경석 교수 사회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추후 상세 기사 게재 예정>

 

<사진=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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