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몽촌역사관은 어린이들이 몽촌토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자연 속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4월10~11일, 4월24~25일 총 2회 ‘1박2일! 꿈마을 캠프’를 운영한다. 몽촌토성에 위치한 어린이 체험형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현장 체험형 박물관으로 어린이, 학생 등이 직접 참여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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