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
[환경일보] 송진영 기자 = 봄바람이 살랑살랑 산과 들을 매만지는 봄,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 ‘서울 봄꽃길 150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5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총 길이만 217.04㎞이다. 이 중 12곳은 일 년 새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들의 손길로 꽃과 나무가 새롭게 심겨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소다. 사진은 금천구 안양천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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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송진영 기자 = 봄바람이 살랑살랑 산과 들을 매만지는 봄,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 ‘서울 봄꽃길 150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5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총 길이만 217.04㎞이다. 이 중 12곳은 일 년 새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들의 손길로 꽃과 나무가 새롭게 심겨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소다. 사진은 금천구 안양천 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