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육영재단 어린이회관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은 ‘푸른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 5월5일부터 8일까지 ‘2015 대한민국 어린이축제’를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미션을 수행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인 ‘푸른꿈 탐험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각종 교육·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체험부스 30여개소와 ‘푸른꿈 가족백일장, 푸른꿈 그림그리기대회, 푸른꿈 보물찾기’ 등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자신의 숨은 끼를 뽐내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glm2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