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환경일보] 송진영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22개 주요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 장소에 대해서는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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