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영석)는 지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무등산 새인봉 암장과 증심사 계곡에서 국립공원 등산학교 강사와 광주전남권역 5개 국립공원사무소(무등산, 무등산동부, 월출산, 다도해, 다도해서부) 안전관리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암벽구조 훈련, 계곡구조 훈련 등 산악사고를 대비한 가상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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