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일보] 지난 16일 부산을 출발한 가습기살균제 도보·자전거 항의행동단이 8일째를 맞아 천안과 평택을 거쳐 오산에 들어섰다.

가습기살균제로 아이와 아내를 잃은 피해자와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는 항의행동은 26일 최종 목적지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추가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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