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하나되는 꿈의 제전, 푸른바다 울진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2일에서 1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전은 울진 엑스포공원과 염전해변, 망양정해수욕장, 덕신해변, 후포요트경기장일원에서 27개 종목이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참가선수단을 비롯 약 12만명이 대회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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