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타워=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박광국, 이하 KEI)은 지속가능한 물환경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현안 및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8월30일 포스트타워에서 ‘2016 KEI 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물과 물환경 가치와 기능, 유지·관리비용, 혁신 기술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집중 조명한다.

 

▲KEI 박광국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미경 기자>





 

이날 KEI 박광국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물관리 정책 방향설정은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건강, 복지증진, 재난, 안전까지 대응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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