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중국 푸젠성 남동부 샤먼대학교 내 호수의 '흑고니'
흑고니는 '블랙스완'이라고 불리며 진귀한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로 자리잡았다. 과거 무차별 사냥된 멸종위기 '관심필요' 등급이다. 샤먼시는 항구도시로 '중국의 지중해'라 불리며 샤먼대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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