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태 기자>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지난 7월15일 출범한 포천석탄발전소반대범시민연대 회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포천시와 GS E&R은 포천 신평리에 169.9MW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포천시는 2015년 전국 미세먼지 나쁨일수 71일을 기록하는 등 대기오염 악화로 반대여론이 포천지역 시민·종교단체에서 인근 지역 시민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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