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연구정보원 전홍표 정책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17 대선 환경정책 연속토론회’가 2월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미세먼지’로 발령기관과 기준이 다른 미세먼지 예경보제 통합 및 기준 강화 등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세먼지 위해성 강화와 대책수립을 위한 법률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 및 환경단체, 아이를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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