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미세먼지로 국민건강 위협과 규제정책을 둘러싼 사회갈등이 증가하면서 공정한 공론화 절차를 통해 미세먼지 정부대책 마련 및 갈등해소가 필요하다.

(사)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사)한국갈등학회·세계맑은공기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일보가 후원하는 ‘차기 정부, 미세먼지 대책 공론화 3차 토론회’가 20일 충정로 브라운스톤서울에서 열렸다.

1·2차 토론회에 이어 3차 토론회에서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각 정당 선거대책본부 정책담담자들의 발표 및 토론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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