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미세먼지 소송모임이 주관하는 미세먼지 피해 긴급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미세먼지,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이기영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대기오염과 건강영향’,이소영 변호사가 ‘한·중·일 오염물질 총량거래제 도입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사진은 토론회 시작 전 미세먼지 해결 퍼포먼스 '미세먼지에는 국경이 없다')

<관련기사 추후 게재>

shr821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