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녹십초의 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 더 스킨하우스에서 신제품 ‘레몬 소르베 클렌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라이트닝 케어와 딥클렌징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흘러내림 없는 고체밤 타입의 샤베트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짙은 메이크업 및 모공 속 노폐물을 한번에 제거해주는 우수한 클렌징력을 자랑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고 부드러운 오일제형으로 녹는 게 특징이며, 무거운 기존 액체오일클렌저들과는 달리 물로 세안 시 가벼운 에멀전 제형으로 변하기 때문에 오일 잔여감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함유되어 있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며, 로즈힙오일, 동백오일 및 레몬추출물, 아사이베리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다수의 식물성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안색을 주는 '레몬 소르베 클렌저(100ml)'는 더스킨하우스 자사몰(http://www.theskinhouse.co.kr/) 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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