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떡볶이’가 오는 22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끼떡볶이는 6월 사업설명회에서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뷔페컨셉에 떡볶이라는 아이템을 결합한 ‘두끼떡볶이’가 오는 22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DIY 추세에 맞춰 직접 입맛에 따라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두끼떡볶이’는 취향저격으로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쉬운 운영방식이 가능한 만큼 두끼떡볶이를 창업한 점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브랜드인 만큼, 유통업체들에서도 인정을 받아 백화점, 마트 등 특수상권 입점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두끼떡볶이는 6월 사업설명회에서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지난달부터 평일에 한 번, 주말에 한 번 주 2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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