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인텐스케어 골드 24K 스네일 세럼’이 주목 받고 있다.

토니모리 인텐스케어 골드 24K 스네일 세럼은 발효 달팽이점액여과물과 인삼캘러스배양추출물의 탄력 및 미백케어로 피부의 생기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발효 달팽이점액여과물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 및 완화시킨다. 또한 16종의 자연친화적인 내추럴 콤플렉스 성분과 보습제 20% 함유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스네일 라인은 특별한 스킨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며 “피부에 탄력이 부족하며 피부 건조 및 당김 현상을 쉽게 느끼는 건성 피부 타입의 고객이나 피부 전체의 컨디션을 케어하고 피부 탄력, 영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토니모리의 ‘인텐스케어 골드 24K 스네일 세럼’은 35ml에 5만8천원으로 토니모리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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