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최근 신종 전염성 질환이 유행하면서 대중교통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내비치게 되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다. 

 

이에 기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건강식품 중에서도 특히 스피룰리나가 주목 받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식물성 단백질이 65%, 단백질 8종, 필수아미노산 8종,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 5대 영양소를 포함한 50여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피코시아닌, 엽록소, 감마리놀렌산 등이 함유 되어 있어 건강증진과 영양보급에 효과적이다.

 

또한 스피루리나는 피부건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원인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며 소화흡수율 또한 높아 유효 성분 흡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이에 녹십초 생활건강의 스피룰리나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녹십초 생활건강의 스피루리나는 성인은 물론 어린이들도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정제와 분말 두 가지 제형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일일 섭취량의 총 엽록소 함량이 정제 기준 총 엽록소 43mg, 분말기준 42mg으로 3중 기능성에 인정 되도록 높은 편이다.

 

또한 원말의 함유량이 높아 다수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질 좋은 제품으로, 당분간 판매율이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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