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Cool Summer, Cool Festival'이라는 테마로 '캐리비안베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 된 컨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리는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고객 사랑 브랜드 행사이며 이번 '캐리비안베이–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캐라비안베이) 사진

▲외환은행은 'Cool Summer, Cool Festival'이라는 테마로 '캐리비안베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한 달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1만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기간 중 본인회원(체크카드포함)은 1만원에, 동반 3인까지 30% 추가 할인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체크카드 이용자 중 하이브리드 기능을 신청한 회원에 한해 이벤트 종료 후에는 Yes 포인트 1천점을 추가 제공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다소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가족, 연인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외환카드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lj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