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부동산 전문가로 SBS 모닝와이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여유만만, JTBC 썰전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박종복 원장이 (주)올박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의 저자이기도 한 박종복 원장은 가수 이승철, 예능인 서장훈, 배우 이시영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부동산 컨설팅을 해줬으며, 이외에도 많은 유명인사와 스타들이 박원장의 조언을 통해 빌딩을 사들였다.


미소부동산연구센터 박종복 원장은 전문적인 부동산 지식과 20년 경력으로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박원장은 “부동산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는 지양하고, 건전한 투자를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고용 안정성이 무너지고, 저금리 시대의 장기화, 은퇴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과 월세 수입은 최고의 노후대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안정적으로 월급만큼 나오는 월세와 건물주는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주)올박스는 과감하지만 신뢰도 높은 투자실력, 방송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박종복 원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사격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주)올박스는 엔터테이먼트 기반의 홈쇼핑 식품 부문 히트 브랜드 김나운더키친, 반기수라 등 유통, 제조 사업부로도 잘 알려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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