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바른북스 출판사가 ‘장윤선 변호사의 인형놀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여러분들도 변할 수 있고, 변화의 시작은 작은 실천이다. 이 글을 읽은 오늘부터 당장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자아에게는 이별을 고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마음을 채우자. 마음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기운이 쌓일 때는 내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내가 ‘슈퍼 보석 모델’이 되어 있는 날, 여러분들은 분명 지금의 자신보다 더 아름다워지고,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추천사
무채색의 정장 일색의 법조인들 속에서 화려한 색채로 감싸인 그녀는 자꾸 눈이 간다. 보면 즐겁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사람은 당당하다. 이 책은 단순히 꾸미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라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강영혜 변호사
오늘 아침 옷장 한쪽 구석에 걸려 있는 빨간색 트렌치코트를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검정색 외투를 집어 들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법정에 들어서는 변호사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오윤경, 변호사
사치가 아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일의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 그래서 아내와 보고 싶은 책.
-최재혁, 회사원
행복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내 주변의 상황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일은 내 깊은 영혼의 선택이다.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 누가 대신해준 것이 아니다. 존재의 깊은 영혼은 정확한 선택의 때를 알고 있다.
-김미영, 정석학원
장윤선 변호사는 보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으로 인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보석을 선택하는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있고, 전문가의 멘탈을 흔들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본인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지금 시작해야 할 것들에 관해 알려주는 책.
-김계일, 오리오 보석전문점
이기적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부지런한 자기중심적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속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행복해지고 멋진 변화 속에 자신감을 얻고 예뻐지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지금 바로 당신도 시작하자.
-고전옥, 아로마 피부 관리
*저자: 장윤선
*출판사: 바른북스
*출처: 바른북스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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