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바른북스 출판사가 ‘장윤선 변호사의 인형놀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 어린 시절에 마론 인형에 예쁘게 옷을 갈아 입혀보고, 종이 인형을 잘라서 역시 예쁜 옷을 붙여보고, 예쁜 공주님이 나오는 색칠공부 놀이를 해본 추억이 있다. 나는 꿈을 잃고 사는 많은 여자분들에게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과 꿈을 찾아주고 싶었다. 우리 모두 더 예뻐질 수 있고, 더 젊어질 수 있다. 나는 이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보석을 워낙에 좋아하는 나로서는 지금도 ‘슈퍼 보석 모델’을 꿈꾼다. 나는 보석을 더욱 빛나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나이가 많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살아있는 한, 늦었다는 것은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여러분들도 변할 수 있고, 변화의 시작은 작은 실천이다. 이 글을 읽은 오늘부터 당장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자아에게는 이별을 고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마음을 채우자. 마음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기운이 쌓일 때는 내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내가 ‘슈퍼 보석 모델’이 되어 있는 날, 여러분들은 분명 지금의 자신보다 더 아름다워지고,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추천사

무채색의 정장 일색의 법조인들 속에서 화려한 색채로 감싸인 그녀는 자꾸 눈이 간다. 보면 즐겁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사람은 당당하다. 이 책은 단순히 꾸미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라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강영혜 변호사

오늘 아침 옷장 한쪽 구석에 걸려 있는 빨간색 트렌치코트를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검정색 외투를 집어 들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법정에 들어서는 변호사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오윤경, 변호사

사치가 아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일의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 그래서 아내와 보고 싶은 책.

-최재혁, 회사원

행복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내 주변의 상황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일은 내 깊은 영혼의 선택이다.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 누가 대신해준 것이 아니다. 존재의 깊은 영혼은 정확한 선택의 때를 알고 있다.

-김미영, 정석학원

장윤선 변호사는 보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으로 인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보석을 선택하는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있고, 전문가의 멘탈을 흔들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본인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지금 시작해야 할 것들에 관해 알려주는 책.

-김계일, 오리오 보석전문점

이기적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부지런한 자기중심적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속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행복해지고 멋진 변화 속에 자신감을 얻고 예뻐지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지금 바로 당신도 시작하자.

-고전옥, 아로마 피부 관리


*저자: 장윤선

*출판사: 바른북스

*출처: 바른북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