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티처빌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www.teacherville.co.kr)이 48만 대한민국 교사를 위한 치유의 과정을 모아 ‘단 하나의 비법, 단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단비 프로젝트에 선정된 5개 과정은 45만명의 교사 중 11만명이 들은 인기 연수로, 교사들이 희망 멘토로 꼽는 강사들의 강좌이다.

‘최성애 박사의 행복에너지 만들기, 회복탄력성’, ‘공감과 소통을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 ‘조벽 교수의 수업코칭,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교사를 위한 치유, 나를 위한 회복’,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다섯빛깔 희망스토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7월31일까지 5개의 단비 과정 중 2개 이상 결제하면 텀블러를 선물로 증정한다. 티처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들이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데 단비가 될 만한 과정들로 선별했다”며 “티처빌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다섯 가지 단비 연수를 통해 2학기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 및 전화(1544-778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02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은 매년 30여개의 직무연수를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민간원격연수원 중 최대 규모인 300여개의 유∙무료 연수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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