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 박사 '청렴교육' 강의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과 청렴리더로서 가져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과장급 이상 관리자 53명을 대상으로 국제회의장에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을 지낸 김덕만 청렴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참석해 ‘부정청탁금지법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청렴리더로서 중간관리자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청렴 교육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과장급 이상 118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음 강의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허건량 차장은 “국민과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농촌진흥청을 만들고자 불합리한 규정과 제도를 개선하고,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적극 동참해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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