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킨바디의 김인경원장은 80년대부터 피부 및 비만관리를 전문으로 해온 베테랑 경력의 소유자이다. 피부비만관리를 중점으로 해오다가, 바디핏 관리에 마사지효과를 가미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마사지를 접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잠실은 서울야구의 메카이다. 매년 여름과 가을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야구는 국민 스포츠인 만큼, 건강에 유익한 대표 스포츠이다. 잠실에서 야구만큼 건강을 관리해 주는 곳이 있어 화제다. 종합운동장역 5분 거리에 있는 휴스킨&바디샵이 그 주인공이다.

잠실역 마사지샵은 불경기에 들어와서도 까페만큼이나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독보적으로 핫한 휴스킨앤바디 종합운동장 마사지샵이 어떤 차별성을 두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휴스킨바디의 김인경원장은 80년대부터 피부 및 비만관리를 전문으로 해온 베테랑 경력의 소유자이다. 피부비만관리를 중점으로 해오다가, 바디핏 관리에 마사지효과를 가미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마사지를 접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휴(休)스킨&바디는 "도시 속 편안하고 쉴수 있는공간"이라는 의미로 종합 건강 케어 마사지샵이다. 발마사지, 아로마, 경락, 스포츠, 커플마사지의 다양한 마사지프로그렘을 받을 수 있으며 골반을 중심으로 한 상, 하체 맞춤 관리, 림프 관리(노폐물 관리)를 통해 팔뚝살, 하체부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잠실 휴스킨&바디샵에서는 마사지와 아로마케어를 동시에 진행한 케어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다. 뭉친 어깨와 다리, 허리, 발 마사지를 통해 굳어있던 현대인의 몸을 풀어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원장은 “현재 팀 닥터 출신의 문정영 실장 외 10명의 관리사와 함께 새벽2시까지 성심껏 운영하고 있으며 체형관리 방면으로 다른 잠실역 마사지샵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실명 거론은 어렵지만 현 미스코리아, 현직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관리를 받는 분들이 계시며 강북, 경기도일대에서부터 까지 고객들이 꾸준히 찾아오신다”고 밝혔다.

휴(休)스킨&바디는 "도시 속 편안하고 쉴수 있는공간"이라는 의미로 종합 건강 케어 마사지샵이다. 발마사지, 아로마, 경락, 스포츠, 커플마사지의 다양한 마사지프로그렘을 받을 수 있으며 골반을 중심으로 한 상, 하체 맞춤 관리, 림프 관리(노폐물 관리)를 통해 팔뚝살, 하체부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잠실 피부 비만 관리로 알려진 잠실역 마사지샵 휴스킨&바디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421-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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