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NY의 ‘1960NY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을 해 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여름철 피부 고민거리인 피지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 차단 만큼이나 피부 미백 관리에도 관심이 쏟아 지고 있다.

 

이는 여름이 되면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터 태닝을 하는 등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

실제로 여자들은 물론이고 남자들 조차도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또한 뷰티 시장 내에서도 미백 화장품 시장은 십수년째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스킨로션, 에센스,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 가운데서도 다기능 형태의 크림 타입 제품들이 뷰티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용주의 코스메틱을 표방하는 브랜드 1960NY의 ‘1960NY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을 해 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여름철 피부 고민거리인 피지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비타민 캡슐과 세범&UV 화이트 파우더가 들어 있어 유분감 없이 산뜻한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멀티 화이트닝 제품이다.

‘SE 크림’ 역시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미백과 함께 외부 자극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방어력을 높이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특히 여름철 SE크림을 냉장 보관한 후 사용하면 폭염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마치 수분 팩을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이다.

달팽이 점액 물질을 활용해 만든 ‘AWS 크림’은 기본적으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가진 주름 개선 기능은 기본이고 뛰어난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크림이다.

 

일반적으로 달팽이 점액 물질로 인해 주름 개선을 기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달팽이 점액 물질에 함유된 콘드로이친 황산 성분이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톤으로 개선시켜 준다.

한편, SE 크림과 AWS 크림을 제공하는 브랜드는 서울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로 선정된 곳으로 포브스가 진행하는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8년 연속으로 랭키닷컴에서 기능성 화장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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