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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일보] 김은진 기자 = 인천 송도신도시에 자리한 쉐라톤 인천 호텔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2015 명예의 전당’ 우수 인증을 받았다.
이 독특한 영예는 5년 연속 우수 인증을 획득한 호텔에 부여하는 상으로 이는 '쉐라톤 인천 호텔' 만의 편안하고 따듯한 서비스가 투숙객들의 만족감을 높여 이를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명예의 전당 인증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년 연속으로 ‘Certificate of Excellence’를 받은 호텔에게 수여되며 쉐라톤 인천 호텔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아 수상하게 됐다.
인천 송도의 중심에 있는 쉐라톤 인천 호텔은 공항에서 20여분, 서울에서 4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이국적인 전경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어 비즈니스 및 여행객에게 다양한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쉐라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4개의 다양한 레스토랑, 로비 라운지 및 로비 바 그리고 고객을 위한 훌륭한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두루 갖춰 아시안 게임, 국제 교육 포럼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연회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부터 MICE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및 여행을 충족시킬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여름 패키지가 준비했다. 6월부터 8월까지 빈티지 체험존을 준비해 옛날 교복입고 추억의 사진 찍기, 추억의 장남감 체험, 빈티지 물품 전시 등으로 옛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마련했으며 빈티지 물품인 딱지, 종이인형, 제기, 공기 등을 1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도 제공하고 또한, 7월 중순부터는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플레이 존을 비플렛 야외에 마련해 어린이 게이트 볼, 샤워놀이, 모래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올 여름,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www.sheratonincheo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2-83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