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경일보] 윤진국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상기)은 9월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이웃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부족한 혈액수금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박상기 이사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큰 나눔 활동인 만큼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헌혈운동에 참여해 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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