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첫모내기 장면

[부여= 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지난 21일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서 관내 첫모내기가 시작됐다.


첫모내기를 가진 강현면 씨는 장암면 장하리 2764㎡의 논에 조운벼를 심어 8월 중순경에 수확할 예정으로 수확한 햅쌀은 9월초 추석에 출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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