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친환경세차” 대표 김현묵씨(위 사진 오른족)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회복지사 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정읍=환경일보]강남흥 기자 =지난 6월 7일(수요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운용)와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천병선)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복지향상의 일환으로 수많은 사회복지사가 참석하여 이루어진 이날의 협약식에서 “자활기업친환경세차”를 사회복지사 할인가맹점 1호점으로 등록하였다.


“자활기업친환경세차” 대표 김현묵씨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회복지사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사회복지사협회 천병선 회장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정읍지역에 사회복지사 할인가맹점을 늘려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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