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전라남도 장흥군 노력항과 성산포항을 잇는 여객선 ‘오렌지호’가 선박 수리 및 점검을 마치고 정상 운항에 들어감에 따라 성산포항면세점이 12월19일부터 정상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여객선 운행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지난 10월13일부터 불가피하게 임시 휴장을 해왔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로써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센터 1층의 중문매장과 성산포항면세점, 온라인(www.jejudfs.com) 및 모바일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모든 영역에서 면세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모바일면세점인 경우, 지난 15일부터 아이폰 앱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계 모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면세점 이용고객은 운영체계에 따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또는 '제주면세점'을 검색하고, 앱을 이용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지정면세점(내국인면세점) 구매연령제한이 폐지되고 내년부터 구매한도가 600달러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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