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사진)은 4월11일 경상북도 칠곡군 공장 화재현장을 찾아 근황을 청취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지난 6일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불이 난 (주)온지구는 칠곡소방서 추산 1억2000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주)온지구는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으로 22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다. 이완영 의원은 (주)온지구 권민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상실감을 갖지 말고 회사 일에 정진해 줄 것과 이번 화재를 거울삼아 철저한 산재예방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press@hkbs.co.kr 박순주 parksoonju@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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