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8월5일 대한상의회관 중회의실B에서 베트남 다낭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원업체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7월31일까지 팩스나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베트남은 풍부한 노동력과 자연재해에 안전한 환경 및 빠른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한국의 핵심 투자국이며, 베트남 다낭시는 중부의 경제와 관광중심지로서 한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흥 투자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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