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9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 소재 기술전’이 개최된다.

 

국내 유일 식품소재, 기능성식품 식품 기술·안전 전문 전시로서 150개 업체 200부스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식품소재산업의 세계화 추진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컨퍼런스, 세미나, 비즈매칭이 구성돼 있다.

 

전시품목에는 ▷식품첨가물 ▷천연식품소재 ▷식품안전 및 기술 등이 있으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기간 2014년 9월17일~19일

장소 aT센터 제1·2전시장

홈페이지 http://www.fikorea.org

 

glm2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