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해외건설협회가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이틀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계약‧클레임 실무 집중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업 임직원의 계약 및 클레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수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개최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교육내용은 ▷국제표준 건설계약서 체크포인트 분석 ▷해외건설 계약 주요 이슈와 해법 ▷해외건설 클레임 Case Study 등이다. 모집인원은 30명 선착순이며, 9월26일까지 온라인 또는 팩스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parksoonju@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