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지역에너지 전환의 가능성과 방향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리는 기후‧에너지 워크숍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오는 4월10일 오후 2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에너지전환, 역사에서 미래를 배운다’ 와 ‘탈핵‧저탄소 에너지전환과 민주주의’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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