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8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는 증강현실(AR), 시선 추적 기술 등 IT가 접목된 다양한 교육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번 유아교육전에는 공식 협찬사인 튼튼영어와 잉글리시에그를 비롯해 한솔교육, 프뢰벨, 루크북스, 오르다코리아, 짐월드 등 유명 교육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밖에 영유아 교육, 교육기관 용품, 유아용품, 외출 용품, 아이 가구, 인테리어 용품 등 영유아 용품 및 영유아 교육 관련 최신 제품이 900개 부스 규모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이벤트,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sn177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