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에스모드 서울(교장 장혜림)이 오는 12월3일 오후 7시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서울 아르누보홀에서 ‘졸업작품발표회’를 연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끼'라는 주제로 25회 졸업생들의 전공분야별 여성복, 남성복, 란제리 패션쇼가 펼쳐지며, 아동복은 다음날인 4일 전시회 형태로 작품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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